POP MAGAZINE · LIFTING
실리프팅 반복, 효과가 6개월도 안 간다면 실 탓이 아니에요
실을 바꿔 보고 개수를 늘려 봐도 효과가 금방 빠진다면, 문제는 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효과가 짧아지는 진짜 이유, 거상으로 넘어갈 때라는 신호, 실을 여러 번 넣은 얼굴에서 거상을 준비하는 법을 이어서 적었어요.
“처음엔 1년 가까이 갔는데, 요즘은 석 달이면 원래대로예요. 실을 더 좋은 걸로 바꿔야 할까요?” 이런 질문의 답은 대부분 실이 아니라 얼굴 쪽에서 나와요.
볼살이 무거워지고 피부가 늘어나면 같은 실도 버텨야 할 무게가 처음과 달라져요. 그 차이가 어디서 보이는지, 언제 방법을 바꿔야 하는지 아래에 적었어요.
실리프팅 반복으로 효과가 6개월도 안 간다면 실 탓이 아니라 처짐이 실로 버틸 수 있는 무게를 넘은 거라, 미니거상이나 안면거상으로 넘어갈 때예요. 실은 처진 조직을 걸어서 끌어올리는 방식이라 남는 피부를 잘라 낼 수 없고, 무거운 볼살을 오래 붙잡기도 어렵거든요. 처음엔 1년 가까이 가던 효과가 반복할수록 짧아진다면 얼굴의 처짐이 그만큼 진행됐다는 뜻이죠. 이때 실을 더 넣기보다 거상으로 넘어가면 남는 피부까지 정리돼 효과가 훨씬 오래가요.
실리프팅 반복할수록 효과가 짧아지는 건 왜일까요?
실리프팅은 돌기가 달린 실을 피부 아래에 넣어 처진 조직을 걸어 올리는 방법이에요. 실이 조직을 붙잡고 있는 동안 효과가 유지되고, 실이 녹으면서 주변에 생긴 단단한 조직이 얼마간 그 자리를 지켜 주죠. 처짐이 가벼운 얼굴이라면 이 힘으로 1년 가까이 버티기도 해요.
처짐이 진행되면 상황이 달라져요. 볼살이 무거워지고 피부가 늘어나면, 실 몇 가닥이 버텨야 할 무게가 처음보다 훨씬 커지거든요. 실이 걸린 자리에서 조직이 조금씩 미끄러져 내려가고, 효과가 유지되는 기간이 6개월, 3개월로 짧아지죠.
여기서 실리프팅 반복을 더 많이, 더 자주 하는 쪽으로 가면 시술 횟수와 시간은 늘어나는데 결과는 비슷하게 짧아요. 늘어난 피부는 실로 당겨도 남는 부분이 귀 앞이나 턱 아래에 모여 주름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6개월은 이 흐름이 시작됐다는 걸 알려주는 숫자예요.
효과가 짧아지는 건 실이 나빠서가 아니라 처진 무게가 커졌기 때문이라, 실을 바꿔도 결과는 비슷하게 짧아요.
거상으로 넘어갈 때라는 걸 어떻게 알까요?
첫 번째 신호는 남는 피부예요. 양손으로 귀 앞 피부를 위로 살짝 당겨 보세요. 당겼을 때 볼과 턱선이 깔끔하게 올라가면서 귀 앞에 피부가 접혀 모인다면, 그 접힌 만큼이 잘라 내야 할 피부예요. 실로는 이 피부를 없앨 수 없어요.
두 번째는 턱선 아래 늘어짐이에요. 턱선이 무너져 볼살이 턱 아래로 넘어가 있고, 고개를 숙였을 때 턱 아래 피부가 늘어진다면 실이 걸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처짐이죠. 세 번째는 실이 만져지거나 웃을 때 피부가 오목하게 패이는 경우예요. 얇아진 피부에 실을 반복해 넣으면서 생기는 일이라, 실을 더 넣기보다 쉬어 가는 게 맞아요.
네 번째는 앞서 말한 기간이에요. 실리프팅 반복 간격이 점점 좁아지는 것도 같은 신호죠. 효과가 6개월도 못 가고, 시술 직후의 만족도도 예전보다 떨어진다면 실의 한계에 다다른 거예요. 네 가지 중 둘 이상이 겹친다면 다음 상담에서는 실 대신 거상 이야기를 먼저 들어 보세요.
내 얼굴에서 보이는 칸을 세어 보세요. 오른쪽이 둘 이상이면 상담에서 거상 이야기를 먼저 들어요.
| 신호 | 실리프팅 유지 | 거상 상의 |
|---|---|---|
| 효과 기간 | 1년 가까이 감 | 6개월도 못 감 |
| 귀 앞 당겨 보기 | 피부가 거의 안 모임 | 피부가 접혀 모임 |
| 턱선 아래 | 턱선이 살아 있음 | 볼살이 턱 아래로 넘어감 |
| 실 만져짐·패임 | 없음 | 만져지거나 웃을 때 패임 |
네 가지 신호 중 둘 이상이면 실을 더하기보다 미니거상이나 안면거상을 들어 볼 때예요.
실을 여러 번 넣은 얼굴도 거상이 잘될까요?
실을 여러 번 넣은 얼굴은 실이 지나간 길을 따라 조직이 조금 단단해져 있어요. 거상은 피부 아래를 넓게 들어 올려 처진 층을 당기는 수술이라, 이 단단해진 길을 만나면 더 조심스럽게 박리하게 되죠. 그래서 상담에서 언제, 어디에, 몇 번 실을 넣었는지 알려 주는 게 수술 계획에 도움이 돼요.
마지막 실 이후 몇 달은 기다리는 편이 좋아요. 녹는 실이라면 실이 충분히 녹고 주변 붓기와 단단함이 가라앉은 다음이 깔끔하거든요. 녹지 않는 실이 남아 있다면 거상하면서 함께 정리할지 상담에서 정해요.
어떤 거상으로 갈지는 처짐 위치가 정해요. 볼과 턱선 처짐이 주로 보이고 목은 괜찮다면 귀 앞뒤만 짧게 절개하는 미니거상, 턱 아래와 목까지 늘어졌다면 안면거상이 맞는 편이에요. 실을 반복하던 분들은 회복 기간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니거상이라면 보통 1~2주 안에 일상 복귀를 계획하는 분이 많아요.
기억할 네 가지
01
처짐이 실이 버틸 무게를 넘으면 효과가 점점 짧아져요
02
6개월도 못 가면 반복보다 거상을 들어 볼 때예요
03
남는 피부, 턱선 아래 늘어짐, 실이 만져짐이 함께 보이면 전환 신호예요
04
마지막 실 이후 몇 달 두고 거상을 계획하는 게 편해요
실을 계속할지 물을 때
“한 번 더 할까요?”라고 물으면 대개 해 보자는 답이 와요. 처짐 정도를 묻는 쪽이 판단에 더 도움이 돼요.
귀 앞 피부를 당겨 보며 남는 피부 양을 직접 보여줘요
처짐 진행과 피부 늘어짐을 들어 설명해요
실이 지나간 자리를 어떻게 다룰지 말해 줘요
볼, 턱선, 목 처짐 위치를 짚어 방법을 정해요
실 종류에 맞춰 기다릴 기간을 알려줘요
마지막 실에서 거상까지
녹는 실을 기준으로 했어요. 녹지 않는 실이 남아 있다면 상담에서 함께 정해요.
| 시기 | 나타나는 변화 | 이 시기에 할 일 |
|---|---|---|
| 마지막 실 시술 | 효과가 짧아진 걸 느낌 | 시술 날짜와 실 종류 적어 두기 |
| 3~6개월 뒤 | 실이 녹고 단단함이 가라앉음 | 거상 상담 받기 |
| 거상 수술 | 처진 층을 당기고 남는 피부 정리 | 첫 1주 머리 높이고 쉬기 |
| 수술 후 1~2주 | 실밥 제거, 큰 붓기가 빠짐 | 미니거상은 일상 복귀 시작 |
| 3개월 뒤 | 얼굴선이 편안하게 자리 잡음 | 실 시술 때와 유지 기간 비교 |
실을 더 넣기 전에 보여줄 것
아래 증상이 있다면 실을 하나 더 넣는 것보다 진찰이 먼저예요.
- !실이 피부 위로 만져지거나 비침
실 위치와 제거 여부를 봐요 - !웃을 때 피부가 오목하게 패임
실이 피부를 당기는지 봐요 - !시술 자리가 붓고 열이 오래감
염증인지 먼저 봐요 - !효과가 3개월도 안 감
거상 상담을 먼저 받아요
남은 궁금증
Q실리프팅 반복하면 피부가 망가지나요?
A.적절한 간격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지만, 처짐이 큰 얼굴에 짧은 간격으로 계속 넣으면 실이 만져지거나 피부가 패이는 일이 생기기도 해요. 효과가 짧아졌다면 반복보다 방법을 바꿀 때라는 신호로 보는 게 좋아요.
Q거상을 하면 다시는 실리프팅을 안 해도 되나요?
A.거상 뒤에는 처짐이 크게 줄어 실이 필요 없는 기간이 길어져요. 몇 년이 지나 가벼운 처짐이 다시 생기면 그때 실로 보완하는 분도 있어요.
Q실리프팅 반복 대신 미니거상을 하면 회복이 오래 걸리나요?
A.실보다는 길지만 생각보다 짧은 편이에요. 미니거상은 보통 1~2주에 실밥을 빼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얼굴선이 자연스러워지는 데는 3개월 정도를 잡아요.
Q녹지 않는 실을 넣었는데 거상할 때 빼야 하나요?
A.위치와 상태에 따라 달라요. 거상 범위 안에 있고 당김이나 비침을 만든다면 함께 정리하는 편이고, 문제를 만들지 않는다면 두기도 해요.
Q실리프팅 효과가 6개월 이상 가면 계속 해도 되나요?
A.네, 처짐이 가볍고 효과가 1년 가까이 유지된다면 실리프팅을 이어 가도 괜찮아요. 효과 기간이 짧아지기 시작할 때 다시 판단하면 돼요.
효과가 6개월도 안 가는데 실만 바꿔 가며 반복하고 있다면, 이제 얼굴 쪽을 다시 볼 때예요. 남는 피부, 턱선 아래 늘어짐, 실이 만져지는 느낌이 겹친다면 거상이 한 번에 정리해 주는 범위죠. 그동안 받은 실 시술 날짜와 종류를 적어 가서 ‘제 처짐은 아직 실로 버틸 정도인가요?’라고 물어보세요. 솔직한 답을 들으면 다음 선택은 의외로 쉬워져요.
팝성형외과 상담 예약 →* 모든 수술/시술에는 부종, 멍, 출혈, 감염, 흉터, 비대칭, 재수술 가능성 등 부작용/후유증이 따를 수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인의 치료경험담(후기)이 아닙니다.
*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은 반드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본 콘텐츠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하여 초안을 작성하고 내부 검수 후 발행되었습니다.
댓글0